봉사활동을 다녀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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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07-03-19| 조회수 : 5872 | |||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걱정 반 우려 반으로 간호과에서 처음 시도된 봉사활동을 지난 17일 무사히 마쳤습니다. 유일 하게 남자직원으로 같이 동참해주시고 차량운행 및 남자 환우 분 들의 목욕을 전적으로혼자 시 키시느라 땀을 많이 흘리시면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음에 행복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 으로도 차량운행을 책임지셨습니다. 정영근 실장님 화이팅! 쉬지도 못하고 바로 evening 근무였던 임수연, 유진영 간호사 특히 유진영 간호사는 사진 촬영 까지 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이것도 만지지 마라 저것도 만지지 마라 거리감을 두던 행복의 집 가족들이 저희들의 진심어린 행동들을 지켜보면서 진심으로 감사하는 모습들을 보였 습니다. 저희들의 만류에도 떡까지 준비해 주신 목사님 사모님과 행복의집 가족들께 감사드립니 다. 병원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지자 널어놓은 빨래걱정을 하던 김영란 간호과장 님, 백경미, 이지혜, 한현미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다음에는 남자 직원 분들의 협조가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현장스케치] ▲ 행복의 집 봉사활동 전경 ▲ 목욕서비스 실시 ▲ 청소 서비스 #1 ▲ 청소 서비스 #2 ▲ 청소 서비스 #3 ▲ 청소 서비스 #4 ▲ 청소 서비스 #5 ▲ 혈압.당뇨 첵크(의료봉사) ▲ 원생들과 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