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료원-건양대병원 고위험 임산부 진료 협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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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8-16| 조회수 : 3912 | |||
건양대학교병원과 공주의료원이 고위험 임산부들을 위해 양질의 진료와 편의 제공에 협력키로 했다.
건양대병원과 건양대 명곡의과학연구소, 공주의료원은 12일 오후 공주의료원 3층 회의실에서 ‘고위험 임산부의 안정적 진료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고위험 임산부 진료의뢰 및 회송을 통한 진료편의 제공 ▲의료정보와 의료기술의 교류 ▲직원교육 및 학술행사 개최를 통한 상호발전 등에 협력한다. 협약식에는 이성기 건양대 명곡의과학연구소장, 박성수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성경모 건양대병원 대외협력팀장, 유상주 공주의료원 원장, 김용환 공주의료원 응급의학과장, 정정상 공주의료원 원무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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