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료원을 다니면서 **“귀촌하길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셨다는 

한 부부 고객님의 따뜻한 소리를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살다가 우연히 아무 연고도 없는 공주로 귀촌 한 지 10년 차인 부부입니다.

살림하는 여자 입장에서는 주변 환경이나 시설들이 불편한 게 상당이 많아서 귀촌 한걸 후회도 많이 했읍니다. 그런데 저희 부부는 공주 의료원을 다니면서 귀촌한 게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복잡한 대학병원 너무 단순한 동네병원 두 곳에 단점을 보안해 주는 공주의료원 친절한 간호사분들과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료해 주시는 우수한 실력의 의사선생님분들 그동안 다녀본 병원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병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든든한 의사 선생님들과 친절한 간호사님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환자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말씀처럼, 앞으로도 언제나 환자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따뜻한 진료로 보답하는 공주의료원이 되겠습니다.

♥ 소중한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후기는 고객님의 동의를 받아 게시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