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충남 공주의료원의 결핵전담간호사 방경자 간호사가 충남권 결핵관리 평가에서질병관리청장상을 1일 수상했다.
이날 수상을 차지한 방경자 간호사를 비롯해 결핵전담간호사들은 정부가 시행하는 결핵관리사업 전담간호사로서 결핵환자관리 및 치료율을 향상과 국민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충남에서 공주의료원이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인정됐다.
그동안 공주의료원은 지역사회 시민보건향상을 위해 결핵관리부서를 신설했다. 여기에 결핵예방을 위해 원내캠페인 및 찾아가는 우리동네 이동복지관사업에도 참여로 호흡기건강 지킴이 역활에 헌신적인 노력으로 많은 결핵환자들의 지킴이 역할을 담당했다.
이와 더불어 세종/충청권역 PPM(민간·공공협력)사업, 강원/충청권역 다제내성결핵 컨소시엄 결핵관리사업과 취약계층 결핵안심벨트 지원사업(치료비, 이송비, 간병비, 영양간식지원)에도 정착과 성장에 큰 거점이됐다.
공주의료원은 지난 2023년(6차) 결핵적정성 평가에서 2년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결핵환자 조기발견 및 유행차단·결핵치료 성공율에도 크게 향상됐다.
그동안 공주의료원은 지역사회 시민건강을 위해 결핵 무료상담을 진행한다. 이 결과 역시 경제적 취약계층 결핵환자(노숙자, 외국인포함)들에게 결핵안심벨트를 통해 치료비, 이송비, 간병비, 영양간식지원이 실시된다. 여기에 잠복결핵감염자치료와 결핵가족접촉자검진을 부담없이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망 구축도 세워졌다.
결핵전담 방경자간호사는 “앞으로도 결핵예방은 물론 취약계층을 포함한 결핵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관리 받을 수 있도록 맡겨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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