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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공주시, ‘2026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 운영 시작에 대한 내용
공주시, ‘2026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 운영 시작
총무과| 2026-05-04| 조회수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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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오정환 기자  |  충남 공주시는 탄천면 송학1리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지원 서비스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공주시의 지원을 받아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주민지원 서비스센터’는 읍면동 마을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에게 보건의료, 복지문화,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지난 2006년부터 21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충청남도공주의료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공주봉사단 등 32개 민관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보건의료, 복지문화, 일상생활 등 3개 분야, 15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당뇨 검사, 호흡기 건강 상담, 마음 건강 회복, 이혈 건강 관리, 치매 조기 검진, 청력 검사 등이 진행되며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얼굴 마사지, 아로마 테라피, 문화 체험, 추억 사진 인화,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이 제공된다.

 

일상생활 지원 분야에서는 복지 상담, 이미용, 지적 측량, 이동형 편의점 등이 운영된다.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이동형 편의점’은 가까운 곳에서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이른바 ‘식품 사막’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아 현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변함없이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매일일보(https://www.m-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