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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공주의료원과 1366 충남센터 실무 회의 '폭력 피해자 아픔 커지지 않도록 밀착 지원'에 대한 내용
공주의료원과 1366 충남센터 실무 회의 '폭력 피해자 아픔 커지지 않도록 밀착 지원'
총무과| 2026-06-08| 조회수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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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충청남도공주의료원과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가 폭력 피해자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자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1366 측은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들을 안내하고 향후 의료원과의 협력이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공유했다.

현재 1366은 피해자 중심의 전문 상담과 더불어 수사·의료기관 연계, 긴급 주거 지원 등 다각적인 구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의료원은 이러한 1366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폭력 피해자가 골든타임 내에 신속한 치료를 받아 추가적인 신체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의료 지원 역할을 수행 중이다.

1366 센터장은 "1366은 대상자가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기관으로서 초기 집중 관리를 통해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의료원 공공의료팀장은 "1366과의 협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긴급한 위기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아픔이 더 커지지 않도록 의료원 차원의 적극적인 의료 지원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공주의료원과 1366은 지난 2018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폭력 피해자를 위한 지원과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함께 수행해오고 있다.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