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의료원의 책임의료팀은 지난달 27일부터 최근까지 상반기 '건강이 닿는 의료 및 돌봄 연계사업'의 하나로 관내 신풍면 2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맞춤형 건강관리, 보건 및 복지와 관련한 연계 의료 돌봄 사업을 4일 마무리했다.
이번 책임의료팀의 돌봄 사업은 공주시 신풍면 주민들의 1차 의료 진료로 모든 돌봄을 고루 갖춘 협력사업으로 '건강이 닿는 의료·돌봄 연계'주제의 총 8회 운영됐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여기에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과의 연계가 추진된 가운데 주민들에게는 건강 수준을 한층 높이고, 이를 통한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각종 방향이 설정됐다.
프로그램으로는 신풍면 조평2리, 동원2리 주민이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 ▲맞춤형 건강관리 ▲사회복지 상담 ▲한방 건강상담 등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어 손 위생 교육, 밴드 근력운동 교육, 하임리히법 교육도 함께 마련돼 일상생활에서 평소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법 교육에 많은 주민들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의 향상을 띄웠다.
특히 의료원을 비롯해 공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및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협업을 구축해 우울 선별검사부터 정신건강 상담까지 연계됐다. 동시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도 제공됐다.
공주의료원 책임의료팀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로 큰 인기를 보였다"며 "여기에는 지역사회 유관기관도 협력이 많은 주민들에게 직접 몸으로 체감할 수 있어 앞으로 외각 소외된 사각지대의 주민들이 의료서비스에 편의를 더욱 혜택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의료원은 하반기에도 유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방문형 돌봄·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도 수시로 구축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힘을 보태나갈 방침이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