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신경외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 등 주요 진료과 및 첨단 의료장비 안내
"CT·MRI 등 정밀 장비 갖춘 줄 몰라…직접 와서 알게 되어 유익해" 주민 큰 호응
2025년부터 혹한기·혹서기 제외 연중 지속
9~11월 공주·부여·청양 전통시장 월 1회 방문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원장 임수흠)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공주의료원은 최근 부여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찾은 부여군민 및 상인들을 직접 만나 의료원의 주요 진료과와 의료 인프라를 상세히 소개하는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공주의료원 관계자들은 외과, 신경외과(척추 질환 중심),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전문 진료과를 상세히 안내하고, 평소 지역 주민들이 의료원 이용 시 궁금해했던 부분에 대해 현장에서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군민들은 "공주의료원에 CT, MRI 등 정밀 진단 장비가 잘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잘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 친절히 안내해 주니 매우 유익하고 믿음이 간다"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또한 "거리상 교통편이 조금 불편하다"는 의견과 함께 이미 내과, 정형외과 등에서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고 있는 주민들의 경험담도 전달됐으며, "멀리 공주에서 부여까지 직접 찾아와 주어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가 이어졌다.
공주의료원 셔틀버스 운행 중단이 너무 아쉽다면서 빠른 시간내에 제기 됐으면 좋겠다는 강력한 의견을 피력했다.
임수흠 공주의료원장은 "이번 찾아가는 홍보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원이 보유한 전문 의료진과 CT·MRI 등 첨단 의료장비를 정확히 알리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며 "공주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의료원은 지난 2025년부터 혹한기와 혹서기를 제외한 기간 동안 지역 사회를 향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는 공주, 부여, 청양 지역의 전통시장을 월 1회 순회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공공의료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