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양보호사·간호조무사 등 시설 종사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하지 근력 강화 교육’ 운동 사진. /공주의료원 제공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의료원(원장 임수흠)은 지난 30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공주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요양보호사·간호조무사 등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하지 근력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의 이동과 일상생활을 돕는 과정에서 몸에 부담이 반복되는 시설 종사자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했다.
이론 강의보다 직접 몸을 움직이는 실습 위주로 업무 중 뭉치기 쉬운 목·어깨·등 부위 스트레칭과 허벅지·엉덩이 등 하지 근력 강화 운동을 함께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공주의료원 책임의료팀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종사자 대상 전문교육’을 이어 가고 있으며 지역 노인장기요양시설인 왕촌어버이의집에서는 ‘찾아가는 올바른 손위생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임수흠 원장은 “현장 업무로 바쁜 가운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공주노인요양원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보건의료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돌봄 현장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인 기자 byung813@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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