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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공주의료원,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교육에 대한 내용
공주의료원,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교육
총무과| 2026-10-30| 조회수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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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활용한 현장 실습으로 심정지 대응 절차 숙지…위기 상황 대처 능력 높여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 실습 중심 교육 진행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원장 임수흠)이 요양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해 현장 종사자들의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나섰다.

공주의료원 책임의료팀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비타민너싱홈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정지 발생 시 대처방법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의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요양시설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종사자들의 신속한 판단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심정지는 적절한 응급처치가 지체될 경우 환자의 생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종사자들이 평소 대응 절차를 익히고 실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직접 가슴압박을 시행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과정을 익히는 등 이론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는 실습에 중점을 뒀다.

실습 과정에서는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수행하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올바른 동작과 절차를 익히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아울러 심정지 의심 환자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 뒤,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시에는 기기의 음성 안내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적절한 응급처치를 이어가는 방법도 안내했다.

공주의료원 책임의료팀 관계자는 “응급처치 방법을 이론으로 알고 있더라도 실제 상황에서는 당황하거나 정확한 동작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직접 해보는 실습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요양시설 종사자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의료원 책임의료팀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보건의료 및 돌봄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출처 : 백제뉴스(https://www.ebae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