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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공주의료원-단국대병원, 응급환자 영상 공유 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
공주의료원-단국대병원, 응급환자 영상 공유 체계 구축
총무과| 2026-05-06| 조회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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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은 6일 단국대학교병원과 함께 ‘응급환자 의료영상 공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응급환자 전원 과정에서 의료영상의 신속한 공유를 통해 더욱 정확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단국대학교병원은 외상환자 전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필요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의료영상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원 과정에서 CT등 영상 자료 전달 지연으로 치료가 늦어지는 상황을 제시하며 사전 영상 공유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을 논의했다.

또한, 플랫폼은 EMR과 별도로 연동 없이 사용 가능하며 표준 DICOM기반으로 영상 공유가 이루어져 별도의 시스템 구축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수흠 공주의료원장은 “응급환자 전원 과정에서의 신속한 정보 공유는 환자의 생존율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단국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