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의료원, ‘2026 소외계층 사랑나눔 콘서트 희망’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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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과| 2026-05-11| 조회수 : 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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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료원은 지난 8일 오전 의료원 강당에서 어버이날 기념 ‘2026 소외계층 사랑나눔 콘서트 희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에 이어 다시 마련된 문화 나눔 행사로,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환자들의 정서를 위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유와 공감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할아버지의 시계’로 잘 알려진 가수 양기준의 사회와 무대로 시작됐다. 양기준은 ‘안동역’을 열창하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이어 민요자매 이지원의 흥겨운 경기민요와 트로트 공연이 펼쳐지자 관객들은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타리스트 김현중의 섬세한 연주는 공연의 깊이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국 장애인 스키의 전설로 알려진 김남제의 휠체어 댄스와 최서희의 화려한 벨리댄스 퍼포먼스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공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박수와 노래로 어우러진 이날 공연은 병원 안에서 펼쳐진 특별한 축제로 마무리됐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입원 환자 이모 씨는 “어버이날을 병원에서 보내게 되어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멋진 공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며 “장애를 이기고 멋진 공연을 해주시는 출연진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과 희망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수흠 원장은 “이번 ‘희망’ 콘서트가 환자분들께 특별한 기쁨과 치유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의료원을 위해 수준 높은 공연을 기획하고 협력해주시는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및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이영식 센터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에 힘쓰고,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따뜻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출처 : 백제뉴스(https://www.ebaekj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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