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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공주의료원, 학교 급식종사자 대상 ‘폐암 조기발견’ 저선량 CT 검진 본격 실시에 대한 내용
공주의료원, 학교 급식종사자 대상 ‘폐암 조기발견’ 저선량 CT 검진 본격 실시
총무과| 2026-05-15| 조회수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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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공주의료원이 충청남도 내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충청남도교육청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검진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Cooking fumes)’ 등 유해 물질 노출로 인해 폐암 발생 우려가 큰 급식종사자들을 보호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충청남도 소재 공·사립 학교 급식종사자(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중 공주의료원 검진 희망자로 저선량 흉부 CT(Computed Tomography) 촬영을 하며 올해 10월 31일까지 공주의료원 검진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예약(사전 예약제 운영)을 통해 가능하다.

저선량 흉부 CT는 기존 CT 대비 방사선 노출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폐 내부의 미세한 결절이나 이상 징후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 폐암 조기 진단에 최적화된 검사 방식이다.

공주의료원 검진센터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종사자분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정밀한 검사와 전문적인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검진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면 예약제로 운영되며, 검진 희망자는 학교별 일정에 맞춰 공주의료원 검진센터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