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27개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종사자 112명 참석… 현장 중심 실습 강화 손위생, 보호구 착탈의, 소변백 관리, 응급처치, 욕창 관리 등 알찬 프로그램 눈길 참가자들 “애매했던 부분 명쾌히 해결, 현장 돌봄에 실질적 큰 도움” 호평 잇따라공주의료원(원장 임수흠)은 지난 21일 관내 지역사회 보건의료 종사자(재가장기요양기관장,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를 대상으로 ‘감염 및 환자안전 체험형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작년에 이어 공주소방서, 공주시보건소, 충청권지역환자안전센터, 충청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현장의 감염 예방과 환자안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에는 공주시 내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 기관 27곳에서 총 112명의 종사자가 참석해 높은 열의를 보였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한층 고도화된 '현장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손위생, 개인보호구 착탈의, 소변백 관리, 하임리히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심폐소생술, 락스 희석 교육, 욕창 예방 및 관리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알차게 채워졌다.프로그램은 작년과 동일하게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나 현장감을 높이는 세부 요소들이 대거 보완됐다. 손위생 교육에는 '타이머'를 도입해 올바른 손위생 시간을 준수하도록 했다.개인보호구 착탈의 시에는 '겉장갑' 착용을 추가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소변백 관리는 '삽입 모형'을 활용한 설명이 보완되었고, 락스 희석 교육에는 'O·X 퀴즈'를 더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기관별 협력도 더욱 긴밀해졌다.하임리히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은 공주의료원 간호교육팀이 전담해 전문성을 높였고, 심폐소생술(CPR) 교육은 공주소방서에서 맡아 신속한 응급처치 실습을 이끌었다.아울러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한 충청권지역환자안전센터는 교구를 활용한 '단계별 욕창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새롭게 선보여, 고령 환자 돌봄이 많은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평소 정확히 알지 못하고 애매하게 알고 있던 부분이나 생소했던 내용들을 친절하고 정확하게 가르쳐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처음 직접 해본 소변백 관리 교육 등 실생활과 환자 돌봄 시 꼭 필요한 지식을 새로 알게 되어 유익했고,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임수흠 원장은 “지역 보건의료 종사자분들은 지역사회 건강 돌봄망을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핵심 주체”라며 “이번 체험형 교육이 현장에서의 감염 사고를 예방하고 환자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 : 파워뉴스(https://www.p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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